My intent is to create an emotional language with a rich vocabulary of imagery emerging from personal memories and dreams as abstract painting. My work evolves without sketching or preconceived designs, which results in a spontaneous and forceful effect. The images are transferred on canvas or paper as a story between reality and the subconscious. Curved lines and straight lines intersect, background and image coexist, and drawing and representation merge in a painting, creating an illusion. Each piece presents a view and structure that incorporates my own symbols with a new process of painting with color and material. The tension and release result from asymmetrical clustering of radial patterns, such as floral petals and other natural shapes often pierced with sharp geometric lines and shapes. Combining traditional and non-traditional materials, which include ink, airbrushed acrylics, fabric paint, paper, and glitter, leads to the creation of something I never imagined. The use of texture, space, color, and linear elements form a visual vocabulary. Spatial complexity and an expanded repertoire of materials increase my expressive capacity. Using mixed media allows me to organize space in ways that convey my ideas and emotions more effectively. It also energizes my surfaces by inviting viewers’ eyes to travel over them in various ways.
제이미 리의 작업은 아크릴 물감을 중심으로 혼합재료를 이용하여 색과 입체를 표현하고, 평면으로 절제된 구조 안에 아크릴, 젤 미늄, 잉크, 글리러, 스티커, 종이 등의 입체적 요소들이 더 해져 회화적 깊이감을 더 합니다. 이러한 재료들은 작품 속에서 말하고자 하는 작가의 작품 의도를 완성도 있게 만들어가는 공간적인 복잡성과 끓임 없이 이어지는 레퍼토리 표현들을 작가가 표현하고자 하는 느낌으로 작품 속에 최대한으로 채워지게 합니다. 특정한 시간에 멈춰진 기억과 개인적 감각을 이미지로 종이와 캔버스에 담으려고 노력한다는 그녀에게 입체적인 페인팅은 추상화의 다른 면모를 보이고 싶어 재창조하는 작업입니다. 공간, 색상, 직선적 요소들과 그 안에서 사용된 재료 그리고 자유롭게 표현된 드로잉은 자신만의 시각적 언어를 형성하고 보는 이로 하여금 독특한 환상의 세계에 빠져들게 합니다. 그녀는 최근 캔버스가 아닌 공간을 이용해 그림의 이미지를 공간적인 이미지로 확장해 전환 시키는 설치 작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림보다는 더 많은 공간을 필요로 하는 작업으로, 공간감을 이용한 3차원적인 표현으로 보는 이들에게 작가의 메시지를 더 깊이 전달하고자 합니다. 설치 작업의 재료는 종이와 혼합재료를 이용한 그녀의 회화적 이미지를 그대로 담은 재료로 표현됩니다.